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6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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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둘째 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 6월 둘째 주일. 삼위일체 기념 주일. 호국보훈의 달

6월 둘째 주는 일반 교회에서 삼위일체 주일로 지키면서 호국 보훈의 달입니다. 코로나가 점점 위세가 약해지면서 수그러 들고 있는 상황에서 대부분의 교단에서 여름 성경 학교와 수련회를 준비 중입니다. 6월 말은 교사 강습회가 행사에 들어간 노회가 적지 않습니다. 이러한 전반적인 상황들을 고려하면서 기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 아버지, 허물 많은 저희들을 창세 전에 택하시고 사랑의 섭리를 통해 저희들을 구원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희를 거룩한 주일 주님의 존전 앞으로 불러 예배하게 하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힘으로 도무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오니 믿음으로 드리는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회개합니다.

 

지난 주간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며 살았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입술로는 주님을 사랑한다하면서도 행위로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주님을 기쁘게 하지 못한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세상의 조류에 휩쓸려 떠내려가지 않게 하옵소서. 세상이 만드는 대로 만들어지고, 세상이 가는 대로 따라가는 삶이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세상을 거슬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삼위일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만유의 주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죽을 수 밖에 없는 저희들을 창세 전에 택정 하시고 사랑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급조된 것이 아니며, 영원한 것이며, 우연히 계획된 것도 아니며 오래된 계획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사랑을 깊고 넓어 인간의 이성을 초월합니다.

죽기까지 순종하심으로 십자가의 구속을 이루신 예수님, 참으로 그 사랑을 어떤 언어로 표현하며, 어떤 말로 설명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받아야 할 모욕을 대신 받으셨고, 우리가 맞아야 할 채찍에 대신 맞으셨습니다. 수많은 조롱과 비웃음을 저희를 대신하여 받으심으로 우리의 수치를 덮으셨습니다. 사람들은 십자가에 달린 주님을 조롱하며 비웃었습니다. 아무도 그 십자가의 의미를 알지 못했습니다. 사람은 이토록 어리석고 어리석습니다.

누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누가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할까요? 하나님께서 성령을 부어주시고, 마음이 새롭게 된 이들입니다. 하나님은 택하신 자들에게 성령을 부어 주심으로 거듭나게 하시고, 세상이 알지 못하는 지식을 얻게 하셨습니다.

  • 고전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믿음도 하나님의 선물이며, 하나님을 아버지가 부름도 성령의 역사입니다.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은 하나님께서 저희를 사랑하신 증거이며 증표입니다. 주여, 쓸모 없는 저희를 이토록 사랑하여 주시니 그 은혜를 어찌 다 찬양할까요?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여름 행사를 위해

 

참으로 좋아신 하나님, 코로나가 점점 물러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완전히 안심할 단계는 아지만 이전보다 위세가 많이 꺾였고, 더 약하질 것으로 보입니다. 2년 동안 우리는 제대로 말도 못하고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며 답답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다음 주는 교사 강습회가 3년 만에 다시 재개됩니다. 주여 수고하는 모든 교사들과 주일학교를 붙들어 주옵소서. 다시 우리 교회가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고, 주일학교가 부흥되게 하옵소서.

예배를 위한 기도

 

오늘도 저희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이 시간 충만한 은혜로 채워 주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선포되는 말씀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영혼을 새롭게 하는 놀라운 능력의 말씀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