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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셋째 주
매주 이렇게 나와서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늘 주님만을 바라며 의지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오직 주님 안에서 참된 기쁨과 소망을 갖게 하소서. 오늘은 10월 셋째 주일입니다. 오늘도 주님께 나와 예배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주님으로 인해 영원한 생명을 얻고 하늘 소망 갖게 하심 감사합니다.
예배를 감사합니다.
오늘도 살아 계시고 역사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언제나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나왔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힘 입어 오늘도 하나님을 예배하고자합니다. 하나님은 높은 하늘에도, 깊은 바다에도, 먼 나라에도 계십니다. 우리가 어디로 가든 무엇을 하든 함께 하십니다. 언제나를 우리를 붙드시고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회개합니다.
지난 주간 하나님께 지은 모든 죄악들을 회개합니다. 하나나님을 아버지가 부르면서도 하나님의 자녀 답게 살지 못하고,하나님의 백성답지 못했던 저희의 모든 죄악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날마다 경건하고자 하지만 우리의 육신이 약하여 너무나 자주 넘어집니다. 주님, 저희를 긍휼히 여겨 주시고, 다시 일어나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아름 다운 가을 주심 감사 기도문
아름다운 가을을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들녁은 황금물결 춤을 추수고 추수하는 이들의 손이 손주해졌습니다. 곧 추수하여 가라지는 밖에 버리고, 알곡은 창고에 들일 것입니다. 모든 만물은 때가 있고, 모든 자연은 자신의 때에 맞게 살아갑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고 바르게 살아왔는지를 깊이 생각해 보기를 원합니다. 잎만 무성한 무화과 나무와 같지 않은지, 열심히 했다고 하지만 헛된 열심으로 살아온 것은 아닌지를 깊이 생각하게 하옵소서.
물질의 어려움을 겪은 성도를 위한 기도
교회 안에, 교회 주변에 힘들게 살아가는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난으로 인해 마음이 지치고, 사업의 실패로 인해 물질의 어려움을 겪고 살아갑니다. 물질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하지만 물질 없이 살아갈 수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사랑의 주님, 물질의 어려움으로 인해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이들이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그들의 수고와 애씀이 물질로 보상 받게 하시고, 정직한 수고가 부를 준다는 정직한 신뢰를 갖게 하옵소서.
입원한 성도를 위한 기도
육신의 질병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주님, 그들의 삶과 인생 가운데 복을 더하여 주시고, 속히 일어나 함께 예배할 수 있는 은혜를 주옵소서. 특히 한치 않을 알지 못하는 말기암 환자들에게 크신 은혜를 더하사 속히 강건함을 얻게 하옵소서.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세포 하나까지 만지시고 고치시고 회복하시는 분인줄 믿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희망이 없다 하여도 하나님께서 치유하시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주여, 기적을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