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대표 기도문 7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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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낮 대표 기도문

샬롬, 주의 평강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7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을 나누려고 합니다. 장마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잘 감당하고 한 주도 하나님께서 인도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참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7월을 셋째 주일을 허락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 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미천한 저희들을 사랑하사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 삼으사 주님의 보좌 앞에 나와 예배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시고, 하나님만이 우리의 전부가 되십니다. 우리가 무엇을 바라며 무엇을 기대하며 살아야 합니까? 오직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하늘 보좌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오니 받아 주소서.

회개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원하는 대로 살았던 지난 한 주간의 삶을 주님께 회개합니다. 주의 말씀을 따른다 하면서도 나의 욕심에 이끌려 살 때가 많았습니다.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 가운데 역사하여 주시고, 모든 죄악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죄와 허물을 주님께 자백하오니 부정한 입술을 씻어 주시고, 주의 선하신 뜻과 사랑으로 채워 주옵소서.

간구의 기도문

수재민들을 돌아 보아 주소서.

자비의 하나님 지난 한 주간 곳곳에 많은 국지성 비가 내렸습니다. 갑자기 내린 비로 인해 물에 휩쓸려 숨은 거둔 이들도 있고, 산이 무너지고 담이 무너져 많은 피해를 입은 이들이 많습니다. 자연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 다시 실감하게 됩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침 소리에 천지가 진동하고, 하나님의 콧바람으로 거대한 나무들이 뿌리채 뽑힐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항상 겸손하고 낮아져 하나님께 간구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수재민들이 속히 일어나게 하시고, 회복될 수 있도록 주여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수고한 종들에게 은혜를 주옵소서.

이번 주를 마지막으로 전도단과 중보기도반이 방학에 들어갑니다. 그동안 최선을 다해 복음을 전하고 기도에 힘쓴 주의 종들에게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일부러 시간을 내고, 전도의 현장에서 모욕도 당하고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여 복음을 전한 이들에게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중보기도반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따라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쉬지 않았던 여종들에게 복을 더하여 주시사 그들의 기도들이 하늘 제단에 드려지게 하옵소서. 늘 엎드려 기도할 때 주님께서 보시고 귀를 기울여 주옵소서.

여름 행사 가운데 복을 주소서.

유치부 여름 성경학교를 잘 마무리 되어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아직 초등학생들과 중고등학생들이 방학을 하지 않아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가 준비 중에 있습니다. 많은 어려움 가운데 이번 해는 코로나의 어려움에서 완전히 해방되어 온전한 수련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준비하는 모든 과정 속에 은혜를 더하여 주시고, 성경학교와 수련회를 통하여 학생들이 주님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일어서는 은혜가 있게 하소서. 목사님과 교사들에게 힘을 주옵소서.

예배를 받으소서.

자비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의 음성 듣기를 원합니다. 주의 음성 그리워 주님 앞에 나온 주의 백성들에게 성령의 충만을 허락하식, 시원한 생수와 같은 말씀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통하여 답답한 심령들이 시원케 되기를 원합니다. 두렵고 힘든 시간들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설교하시는 목사님을 붙들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