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대표 기도문 5월 넷째 주 (부부의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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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표 기도문

5월 넷째 주일 대표 기도문입니다. 5월 21일은 부부의 날입니다. 계절은 봄을 지나 점점 여름으로 치닫습니다. 코로나는 점점 물러가고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언제나 금세 적응하기 때문에 곧 코로나가 있었다는 것도 잊고 살 겁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상황에 맞게 살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이루어 나가면 좋겠습니다. 5월 넷째 주일 대표 기도문을 포스팅합니다. 5월을 보내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것으로 저희들을 먹이시고 입히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두려움과 걱정 많은 세상 속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아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찬양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저희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만남으로 큰 기쁨과 소망이 생기게 하옵소서. 거룩한 주일 저희들을 주님을 예배하는 자리로 불러 주셨사오니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지나온 시간 감사합니다.

우리의 이름을 부르시고 각자에게 합당한 소명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5월 넷째 주일을 맞아 하나님의 부르심을 다시 기억해 봅니다.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서 합당한 삶을 살았는지 되돌아 보기를 원합니다. 주님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사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어 나가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부부의 날 기도합니다.

5월 21일이었던 어제는 부부의 날이었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둘이 하나되는 부부의 날을 기념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부부는 하나님께서 처음으로 반드시 공동체이며, 교회의 모태가 되는 상징적인 관계입니다. 하나님은 부부를 만드심으로 서로 합력하여 선한 일을 하게 하셨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세계를 힘을 합해 계발하고 보존하도록 명령하셨습니다. 또한 서로 사랑함으로 생육하고 번성하여 온 땅에 충만하라 하셨습니다.

부부의 주일을 맞아 사랑이 회복되게 하시고, 서먹하고 어색했던 사이가 다시 원만한 관계로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반목과 다툼으로 인해 가정이 너무나 쉽게 갈라지고 찢어지는 시대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살며, 어떻게 살아야 해야 하는지를 성경을 통해 배우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연합하는 사이가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행복한 가정 되게 하소서.

무엇보다 가정들이 하나님 안에서 성숙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원합니다. 부모는 자녀를 구속하지 않으나 말씀으로 양육하고, 자녀들은 부모에게 순종함으로 효를 행하게 하옵소서. 주님을 가장으로 모시고 말씀을 가훈 삼아 항상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강가에 심긴 나무가 어떤 기근에도 마르지 않고 철을 따라 열매를 맺는 것처럼, 주의 말씀을 먹고 마시는 가정은 형통하게 될 것을 믿습니다. 주님을 믿는 가정마다 비전과 소망이 있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여름이 다가옵니다.

봄이 지나고 점점 여름이 다가옵니다. 따스한 날씨는 후덥지근 날씨가 되었고, 조금만 움직여도 땀을 흘리는 날씨입니다. 변화의 계절에 건강한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은혜 주옵소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인해 다시 모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만큼은 아니지만 주어진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하게 하시고, 모이기를 힘쓰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성가대의 찬양을 받으시고 복을 내려 주옵소서. 찬양의 가사가 우리의 고백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만을 높이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설교하시는 목사님께 하늘의 능력을 더해 주세요.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